내용
다들 편하다는 하네스마저도 거부하고 몸에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얹혀졌다고 생각하면 산책나가서 무조건 얼음이 되어 꼼짝않고 버티던 몽실양..
직접 샵으로 가서 이것저것 다 입혀볼 수 있어서 좋았고
그 중 가장 자기 털하고 이질감이 없어서인지 그나마 움직여주는 몽실양을 보고는 갈등없이 결정한 넥워머.. 땡큐지요^^
색감도 터치감도 너무너무 고급지고
리드줄 잡은 내 손도 따뜻하다는 건 안 비밀~~!!
매장에서 불편함없이 입혀보고 싶은 것 맘 편히
입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완전 너무 좋았어요~^^
COMMENT LIST
작성자 보니맘
작성일 2018-12-24
평점
예쁜 몽실이의 착용모습과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
따뜻하고 행복한 연말되시기 바랍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