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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소심한 몽실양

작성자 이원혜(ip:)

작성일 2018-12-24

조회 128

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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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다들 편하다는 하네스마저도 거부하고 몸에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얹혀졌다고 생각하면 산책나가서 무조건 얼음이 되어 꼼짝않고 버티던 몽실양..

직접 샵으로 가서 이것저것 다 입혀볼 수 있어서 좋았고
그 중 가장 자기 털하고 이질감이 없어서인지 그나마 움직여주는 몽실양을 보고는 갈등없이 결정한 넥워머.. 땡큐지요^^

색감도 터치감도 너무너무 고급지고
리드줄 잡은 내 손도 따뜻하다는 건 안 비밀~~!!

매장에서 불편함없이 입혀보고 싶은 것 맘 편히
입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완전 너무 좋았어요~^^

첨부파일 8D54D8AD-720A-4D5D-B3D3-AD10F48147D4.jpeg , B6D8463A-4661-44DA-BDF6-39301B5DE841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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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보니맘

    작성일 2018-12-24

    평점 3점  

    스팸글 귀여운 몽실양과 언제나 불편없이 편하게 외출할수 있길 바랍니다.
    예쁜 몽실이의 착용모습과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
   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되시기 바랍니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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